[학부모]대치동 유명 센터에서 받은 100만 원 넘는 검사, 하지만 솔루션은 부모님 각자의 몫이었다

코칭쌤

초2, 초6 남매를 양육하시는 어머니의 후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첫째 아이) 가장 어려운 것이 있었습니다. 

• 내가 이 아이의 재능을 잘 발견한 것인지

•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 어느 정도 도와줘야 하는지

용서와 훈계 사이에서 늘 고민했습니다. 


대치동 유명 센터에서 백만 원이 훌쩍 넘는 적성 및 심리 검사를 했고, 결과지를 손에 들었지만 정작 이 아이를 이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솔루션은 엄마, 아빠 각자의 몫이었습니다. 


밸류체인 학습코칭센터 코칭 선생님을 만나고 이 모든 고민은 끝이 났습니다. 그냥 끝났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 달 만에 고작 4번의 전화 통화로 아이의 성격, 성향, 영재성을 거의 완벽하게 파악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억 소리 나게 돈 들여 교육한 5년의 시간보다 몇 배나 정확하다고 말하는 게 옳을까요? 엄마가 아이를 13년 키웠지만 미처 알지 못했고 인정하지 못한 장점을 찾아주셨습니다. 


아이는 요즘 자기주도적인 삶을 훈련 중입니다. 저는 필요한 시간을 확보해주고 믿어주고 기다려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코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하시는 유일한 잔소리, 

“밥 먹어라”, “자자” 

저도 이 잔소리만 하려 노력합니다. 


고작 3개월 만났는데 30년은 만난 것처럼 많은 것을 알고 공감해주십니다. 코치 선생님의 솔루션을 실천하면 믿기지 않겠지만 매일이 기적인 삶을 살 것 같습니다. 정확하고 명철하게 분석하는 코치 선생님의 능력은 관심과 사랑에서 나옵니다. 선생님을 믿고 아이의 인생을 함께 디자인해 보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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