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초4 두 아이를 양육하시는 어머니의 후기입니다.
코칭 선생님을 만나고 아이들이 스스로의 미래에 대해서 진취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공부나 시험이 목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같이 고민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저희 가족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봅니다.
처음 만났을 때, 두 아이의 열 손가락엔 하얀 손톱이 없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불안으로 인해 물어뜯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안의 원인을 파악하고 부모님께 아이들을 향한 언어와 행동 코칭을 드린 지 3주가 지나자, 오랜 기간 회복되지 못했던 하얀 손톱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밸류체인 코칭 선생님은 자녀와 저를 지혜와 신뢰로 이끌어주는 인생 멘토이자 선배였습니다.
저는 말수가 적은 편이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워킹맘 생활로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였습니다. 코칭 선생님과 멘토링을 하기 전의 저는, 삶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니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더군요.
직장 생활, 가정생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코칭을 받으면서, 플래닝한 대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코칭을 받기 전과 후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코칭 선생님과 전화 통화로 코칭을 받을 때 다이어리에 거의 모든 내용을 받아 적었습니다. 그만큼 저의 상황에 시기적절하게 맞는 말씀들을 얘기해 주셨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인생의 선배이며 멘토일 텐데, 제 아이를 볼 수 있는 시각도 넓혀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매주 코칭 선생님의 격려와 칭찬이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또다시 힘을 내며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코칭 선생님을 멘토로 만난 것이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초2, 초4 두 아이를 양육하시는 어머니의 후기입니다.
코칭 선생님을 만나고 아이들이 스스로의 미래에 대해서 진취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공부나 시험이 목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같이 고민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저희 가족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봅니다.
처음 만났을 때, 두 아이의 열 손가락엔 하얀 손톱이 없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불안으로 인해 물어뜯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안의 원인을 파악하고 부모님께 아이들을 향한 언어와 행동 코칭을 드린 지 3주가 지나자, 오랜 기간 회복되지 못했던 하얀 손톱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밸류체인 코칭 선생님은 자녀와 저를 지혜와 신뢰로 이끌어주는 인생 멘토이자 선배였습니다.
저는 말수가 적은 편이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워킹맘 생활로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였습니다. 코칭 선생님과 멘토링을 하기 전의 저는, 삶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니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더군요.
직장 생활, 가정생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코칭을 받으면서, 플래닝한 대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코칭을 받기 전과 후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코칭 선생님과 전화 통화로 코칭을 받을 때 다이어리에 거의 모든 내용을 받아 적었습니다. 그만큼 저의 상황에 시기적절하게 맞는 말씀들을 얘기해 주셨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인생의 선배이며 멘토일 텐데, 제 아이를 볼 수 있는 시각도 넓혀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매주 코칭 선생님의 격려와 칭찬이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또다시 힘을 내며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코칭 선생님을 멘토로 만난 것이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